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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새로운 여행지 찾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나혼자 산다 팜유 세미나의 베트남 달랏 여행 어떠실까요?
저렴한 물가와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하고 다양한 미식과 골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달랏으로의 여행을 위한 호텔을 알아보겠습니다.
- 머큐어 달랏 리조트
- 아나 만다라 빌라 달랏 리조트&스파
- 달랏 콜린호텔
- 달랏 하나 호텔
- 젠 밸리 달랏1. 머큐어 달랏 리조트
달랏 시내에 위치하고 있는 2022년에 오픈한 5성급 호텔로 내부는 중세 유럽의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어 투숙객의 만족도가 높은 곳입니다. 리조트 내부는 빌라 형태의 객실이 준비되어 있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어 베트남이 아닌 유럽에 온 느낌을 주는 숙소입니다. 잘 가꾸어진 정원의 산책도 이 리조트의 장점으로 궁전 같은 인테리어에서 호캉스와 휴식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합니다.
팁 - 객실 내부에 공기 청정기가 있고 창문이 오픈되는 특징.
2. 아나 만다라 빌라 달랏 리조트&스파
목재 인테리어로 숲 속의 쉼터 같은 느낌을 주는 리조트로 시내에서는 떨어져 있지만 조용하고 평온한 분위기로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입니다. 리조트 내부 이동은 버기카로 가능하고 전화로 요청하면 객실 앞으로 픽업도 가능합니다. 또한 100년 된 프랑스 고택을 리조트로 리모델링한 곳으로 유럽의 시골마을 같은 느낌이 드는 숙소입니다.
팁 - 리조트 내부에는 요가와 스파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음.
3. 달랏 콜린호텔
달랏 시내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로 나 혼자 산다에 나온 호텔로 청결하게 관리가 잘되는 곳입니다. 시내에 있어 이동이 편하고 로비는 통유로 되어있어 그랩이나, 일반 택시의 이동을 보기 쉽고 객실 바닥도 마루로 되어있어 가족 여행에도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시내 호텔이지만 가드닝이 잘되어 있어 자연을 느낄 수 도 있는 숙소로 가성비가 높아 투숙객들의 평이 좋은 곳으로 친구와 가족 여행 모두에게 추천드립니다.
팁 - 조식도 구성이 다양하고 통유리로 뷰를 즐기면서 식사 가능.
4. 달랏 하나 호텔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는 호텔로 넓은 객실과 테라스의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 호텔 주변에 콩커피, 야시장, 쌀국수 맛집들이 가까이 있어 이용하기 편하고 호텔의 층고가 높아 답답함 없는 객실을 가지고 있는 숙소입니다. 조식은 운영하지 않지만 주변에 맛집들이 많아 1박에 5-6 만원의 가성비 호텔입니다.
팁 - 한국인 사장님이 각종 현지투어나 리무진 서비스 예약을 해주심.
5. 젠 밸리 달랏
숲 속 동화 속 분위기가 나는 리조트로 조용한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입니다. 리조트 내부에는 풀장도 갖추고 있어 자연을 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룸서비스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이용하기 편한 곳입니다. 1박 평균 5만 원으로 편안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가성비가 높아 가족여행이나 친구와의 여행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곳입니다.
팁 - 빌라형과 방갈로형 등의 다양한 형태의 룸이 있는 리조트.
베트남 달랏은 워낙 조용한 동네지만 요즘은 MZ세대들의 여행지로 유명해지고 있는 곳으로 다낭이나 냐짱 보다 조용한 휴양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좋은 여행지입니다. 또한 골프 투어도 가능한 곳으로 호수를 보고 자연을 느끼기 좋은 도시로 바다가 있는 도시와는 다른 분위기의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국적인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베트남 달랏으로 여행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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