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호텔 자유 여행

이제 다낭은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코로나 이전부터 많은 한국인들이 찾는 곳이었습니다. 다낭은 동남아 답게 연중 온화한 날씨로 언제 가도 좋은 곳으로 아름다운 비치와 저렴한 물가가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그런 매력적인 도시를 우리가 빼놓을 수 없으니 오늘은 다낭 호텔로 자유 여행을 떠나볼까요?

 

 

 

 

- 다낭 살라 호텔
- 힐튼 다낭
- 발 코나 호텔 다낭
- 다낭 신라 모노그램
- 노보텔 다낭

 

1. 다낭 살라 호텔 (살라 다낭 비치 호텔)

 

다낭의 미케 해변이 한눈에 보이는 루프탑 수영장이 있는 호텔로 공항에서 15분 거리의 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다는 마루로 되어 있어 먼지에 민감한 분들에게 추천드리며 가격 대비 가성가 좋은 호텔로 1박에 10만 원도 안 되는 돈으로 고급 호텔을 느끼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팁 - 미리 요청 시 공항 셔틀 무료 이용 가능

 

출처 - 아고다

 

2. 힐튼 다낭

 

강뷰와 오션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호텔로 한시장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거나 환전하기 편하며 안전과 위생에 신경을 쓰는 곳으로 여성끼리의 여행이나 커플 여행에 추천드리고 국내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5성급 호텔에서 호캉스 하기 좋은 곳입니다.

 

팁 - 호텔 바로 옆에 콩 카페가 있음.

 

출처 - 아고다

 

3. 발 코나 호텔 다낭

 

미케 비치가 바로 보이는 호텔로 시내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라고 있으며 객실에는 발코니가 있고 루프탑 수영장에서 미케 비치를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 아동 동반 가족여행에 제격인 호텔입니다. 1박에 5-6만 원으로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입니다.

 

팁 - 가격대비 조식 구성이 다양하고 오믈렛은 즉석으로 조리해 줌.

 

출처 - 아고다

 

4. 다낭 신라 모노그램 (신라 모노그램 꽝남 다낭)

 

시내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다낭 신라 모노그램은 리조트로 주변에 큰 골프장이 있어 골프 여행이나 가족 여행객들이 선호하시는 곳으로 룸 내에 발코니가 있어 일출이나 야경을 즐길 수 있고 커피 머신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규 호텔로 모던한 인테리어로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고 수영장 역시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입니다.

 

팁 - 수영장 카바나 대여 시 과일 플래터나 음료를 제공, 수영장 외에도 자쿠지가 있음.

 

출처 - 아고다

 

5. 노보텔 다낭

 

공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시내 호텔로 로비에서 웰컴 티를 제공하고 있고 객실 내부에는 시티뷰와 리버뷰를 볼 수 있는 테라스가 있어 다낭의 분위기를 느끼기 좋으며 호텔 수영장은 다른 시내 호텔들에 비해 넓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고 인생샷을 찍기에 제격인 곳입니다. 호텔 조식을 깔끔하고 구성이 다양해 만족도가 높습니다.

 

팁 - 다양한 객실 타입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주방이 딸린 룸도 있음.

 

출처 - 아고다

 

다낭은 한국인들이 워낙 좋아하는 휴양지로 저렴한 물가로 호캉스나 골프 여행으로도 많이 떠나는 곳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곳 중 시내 호텔들은 1박에 5만 원으로도 묵을 수 도 있는 곳들이니 만큼 가성비 여행을 원하신다면 다낭 호텔 예약하시고 추운 한국을 떠나 따뜻한 분위기 느끼고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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